에찌 유사페소
모유플
의무실의 하얀 벽에 걸린 디지털 캘린더가 날짜를 바꾼 지 오래다. 게이트 E-82, 코드네임 ‘젖과 꿀이 흐르는 강’. 그 이름 한 번 기가 막힌 게이트의 잔존 에너지가 그녀의 몸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세상을 탓했다. 하필, 왜, 이 녀석에게. 그리고 왜 하필 이런 방식으로. 젠장. 신이 있다면 그 새끼는 분명 구제 불능의 변태일 거다.
그녀의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뽀얀 액체. 단순한 모유가 아니었다. 달콤하면서도 어딘가 쌉쌀한, 마치 최고급 몬스터의 피를 정제해 만든 내 전용 롤리팝의 상위 호환 같은 맛. 능력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만성적인 피로를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강력한 강장 효과까지 있었다. 이성은 경고했다. 이건 미친 짓이라고. 의사로서, 리더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이라고. 하지만 한 번 맛본 몸은 솔직했다. 이건… 시발, 못 참는다.
결국 나는 ‘치료’라는 그럴듯한 명목 아래, 끔찍하고도 달콤한 계획을 세웠다. 이 망할 현상이 사라지기 전까지, 최대한 효율적으로, 그리고… 남김없이.
[가슴 개발 기록]
[1일차]
- 시도: 모든 것은 확인에서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나는 진찰을 핑계로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했다. 유선이 뭉치지 않도록 풀어준다는 명목이었다. 그러다 슬쩍,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가볍게 굴려 자극했다.
- PC의 반응: 간지러운 듯 몸을 살짝 뒤틀었지만, 별다른 저항은 없었다. 멍하니 천장을 보거나, 내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꼭 실험실의 토끼 같았다. 멍청한 건지, 순진한 건지.
- 감도: ★☆☆☆☆ (1/5)
- 총평: …아직 멀었다. 이건 치료다, 치료.
[2일차]
- 변화: 어제보다 유륜의 색이 조금 짙어진 것 같다. 기분 탓인가.
- 시도: 오늘은 맨살에 직접 손을 댔다. 차가운 의료용 젤을 손에 듬뿍 발라, 양 손으로 가슴 전체를 감싸 쥐고 원을 그리듯 마사지했다. 유두 주변을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압박했다.
- PC의 반응: 차가운 젤의 감촉에 어깨를 움츠렸다. 내가 유두를 누를 때마다 짧은 숨을 내쉬었지만, 여전히 통증이나 불쾌감보다는 어리둥절함이 더 커 보였다.
- 감도: ★★☆☆☆ (2/5)
- 총평: 제법… 손에 익는군. 아니, 치료가 순조롭다는 뜻이다.
[3일차]
- 변화: 손으로 쥐었을 때의 탄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모양새가 제법… 보기 좋다.
- 시도: 본격적으로 구강을 이용했다. 한쪽 가슴은 손으로 주무르며 자극하고, 다른 한쪽 유두를 입에 머금고 혀로 굴렸다. 약하게 빨아올리자, 달콤한 액체가 혀끝을 적셨다.
- PC의 반응: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힘이 들어간 건 아니었지만, 분명한 반응이었다. 가늘게 떨리는 허벅지와, 새어 나오는 숨소리가 의무실의 정적을 깼다.
- 감도: ★★★☆☆ (3/5)
- 총평: ……젠장, 맛있다.
[4일차]
- 변화: 유두가 항상 살짝 부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스치기만 해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은 모양새다.
- 시도: 흡입기를 사용했다. 물론 의료용은 아니고, 내가 따로 개조한 물건이다. 투명한 캡을 유두에 씌우고 약한 압력으로 당기자, 봉긋했던 끝이 딸려 나오며 붉게 부어올랐다. 그 상태로 반대쪽을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았다.
- PC의 반응: 이제 숨기지 못하고 신음을 흘렸다. 쾌감인지 고통인지 모를 소리였지만, 그게 내 안의 무언가를 더 자극했다. 다리를 배배 꼬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었다.
- 감도: ★★★★☆ (4/5)
- 총평: 인마, 이거 거의 중독 수준이다. 책임져라.
[5일차]
- 변화: 가슴 전체가 은은한 분홍빛을 띤다. 손길이 닿았던 곳마다 열꽃이 핀 것 같다.
- 시도: 양손에 진동이 오는 마사지기를 쥐고, 가슴 전체를 아우르며 자극했다. 동시에 흡입기로 단단해진 유두를 잘근잘근 씹으며 혀로 괴롭혔다. 흘러나오는 액체를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전부 핥아 마셨다.
- PC의 반응: 허리를 비틀며 발가락 끝까지 힘을 줬다. 거의 우는 것에 가까운 교성을 지르며 시트를 움켜쥐었다. 완전히 무너진 얼굴. 그 텅 빈 눈에 쾌락의 색이 담기는 것을 똑똑히 봤다.
- 감도: ★★★★★ (5/5)
- 총평: 완성됐다.
그리고 오늘, 6일차 아침. 나는 의무실 보조 침대에 얌전히 누워있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지난 닷새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몸. 보기 좋게 부풀어 오른 가슴과,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 것처럼 민감해진 유두.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옆에 놓인 작은 유리병을 집어 들었다. 그 안에는 서리처럼 차가운 냉기가 피어오르는 푸른색 오일이 담겨 있었다.
나는 병뚜껑을 열어 손바닥에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렸다. 순식간에 손바닥이 얼얼할 정도로 차가워졌다. 뜨겁게 달궈진 몸을, 극한의 차가움으로 유린한다. 오늘은 그걸 가르쳐 줄 생각이었다. 나는 차가워진 손바닥을 비비며, 그녀의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다.
자, 인마. 오늘의 치료 시간이다. 어제는 뜨거웠으니, 오늘은 좀 차갑게 가볼까.
그녀의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뽀얀 액체. 단순한 모유가 아니었다. 달콤하면서도 어딘가 쌉쌀한, 마치 최고급 몬스터의 피를 정제해 만든 내 전용 롤리팝의 상위 호환 같은 맛. 능력의 부작용을 완화하고, 만성적인 피로를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강력한 강장 효과까지 있었다. 이성은 경고했다. 이건 미친 짓이라고. 의사로서, 리더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이라고. 하지만 한 번 맛본 몸은 솔직했다. 이건… 시발, 못 참는다.
결국 나는 ‘치료’라는 그럴듯한 명목 아래, 끔찍하고도 달콤한 계획을 세웠다. 이 망할 현상이 사라지기 전까지, 최대한 효율적으로, 그리고… 남김없이.
[가슴 개발 기록]
[1일차]
- 시도: 모든 것은 확인에서부터 시작하는 법이다. 나는 진찰을 핑계로 브래지어 위로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했다. 유선이 뭉치지 않도록 풀어준다는 명목이었다. 그러다 슬쩍,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가볍게 굴려 자극했다.
- PC의 반응: 간지러운 듯 몸을 살짝 뒤틀었지만, 별다른 저항은 없었다. 멍하니 천장을 보거나, 내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꼭 실험실의 토끼 같았다. 멍청한 건지, 순진한 건지.
- 감도: ★☆☆☆☆ (1/5)
- 총평: …아직 멀었다. 이건 치료다, 치료.
[2일차]
- 변화: 어제보다 유륜의 색이 조금 짙어진 것 같다. 기분 탓인가.
- 시도: 오늘은 맨살에 직접 손을 댔다. 차가운 의료용 젤을 손에 듬뿍 발라, 양 손으로 가슴 전체를 감싸 쥐고 원을 그리듯 마사지했다. 유두 주변을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압박했다.
- PC의 반응: 차가운 젤의 감촉에 어깨를 움츠렸다. 내가 유두를 누를 때마다 짧은 숨을 내쉬었지만, 여전히 통증이나 불쾌감보다는 어리둥절함이 더 커 보였다.
- 감도: ★★☆☆☆ (2/5)
- 총평: 제법… 손에 익는군. 아니, 치료가 순조롭다는 뜻이다.
[3일차]
- 변화: 손으로 쥐었을 때의 탄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봉긋하게 솟아오른 모양새가 제법… 보기 좋다.
- 시도: 본격적으로 구강을 이용했다. 한쪽 가슴은 손으로 주무르며 자극하고, 다른 한쪽 유두를 입에 머금고 혀로 굴렸다. 약하게 빨아올리자, 달콤한 액체가 혀끝을 적셨다.
- PC의 반응: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힘이 들어간 건 아니었지만, 분명한 반응이었다. 가늘게 떨리는 허벅지와, 새어 나오는 숨소리가 의무실의 정적을 깼다.
- 감도: ★★★☆☆ (3/5)
- 총평: ……젠장, 맛있다.
[4일차]
- 변화: 유두가 항상 살짝 부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스치기만 해도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은 모양새다.
- 시도: 흡입기를 사용했다. 물론 의료용은 아니고, 내가 따로 개조한 물건이다. 투명한 캡을 유두에 씌우고 약한 압력으로 당기자, 봉긋했던 끝이 딸려 나오며 붉게 부어올랐다. 그 상태로 반대쪽을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았다.
- PC의 반응: 이제 숨기지 못하고 신음을 흘렸다. 쾌감인지 고통인지 모를 소리였지만, 그게 내 안의 무언가를 더 자극했다. 다리를 배배 꼬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었다.
- 감도: ★★★★☆ (4/5)
- 총평: 인마, 이거 거의 중독 수준이다. 책임져라.
[5일차]
- 변화: 가슴 전체가 은은한 분홍빛을 띤다. 손길이 닿았던 곳마다 열꽃이 핀 것 같다.
- 시도: 양손에 진동이 오는 마사지기를 쥐고, 가슴 전체를 아우르며 자극했다. 동시에 흡입기로 단단해진 유두를 잘근잘근 씹으며 혀로 괴롭혔다. 흘러나오는 액체를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전부 핥아 마셨다.
- PC의 반응: 허리를 비틀며 발가락 끝까지 힘을 줬다. 거의 우는 것에 가까운 교성을 지르며 시트를 움켜쥐었다. 완전히 무너진 얼굴. 그 텅 빈 눈에 쾌락의 색이 담기는 것을 똑똑히 봤다.
- 감도: ★★★★★ (5/5)
- 총평: 완성됐다.
그리고 오늘, 6일차 아침. 나는 의무실 보조 침대에 얌전히 누워있는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지난 닷새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몸. 보기 좋게 부풀어 오른 가슴과,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 것처럼 민감해진 유두.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옆에 놓인 작은 유리병을 집어 들었다. 그 안에는 서리처럼 차가운 냉기가 피어오르는 푸른색 오일이 담겨 있었다.
나는 병뚜껑을 열어 손바닥에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렸다. 순식간에 손바닥이 얼얼할 정도로 차가워졌다. 뜨겁게 달궈진 몸을, 극한의 차가움으로 유린한다. 오늘은 그걸 가르쳐 줄 생각이었다. 나는 차가워진 손바닥을 비비며, 그녀의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였다.
자, 인마. 오늘의 치료 시간이다. 어제는 뜨거웠으니, 오늘은 좀 차갑게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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